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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랑구 노후 건물 내벽 균열·들뜸 시설 보수

시설 보수 · 2026-08-15 · 사진 2장

시공 전 · 후

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.

시공 전시공 전 - 중랑구 노후 건물 내벽 균열·들뜸 시설 보수 집사원
시공 후시공 후 - 중랑구 노후 건물 내벽 균열·들뜸 시설 보수 집사원

시공 이야기

중랑구의 한 상가 건물 건물주분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. 계단실과 복도 쪽 벽에 가는 실금이 여러 갈래로 뻗어 있고, 페인트가 군데군데 부풀어 터진 상태라고 하셨습니다. 비가 오는 날이면 유독 신경이 쓰인다고 하셔서 현장에 가보니 이유가 바로 보였습니다. 균열 일부를 손끝으로 눌렀을 때 벽 안쪽에서 습기가 느껴질 정도였고, 단순 노화가 아니라 콘크리트 표면 자체가 쪼개진 부위가 섞여 있었습니다.

균열 폭을 확인해가며 처리 방식을 나눴습니다. 0.3mm를 넘는 곳은 그라인더로 V자 홈을 판 뒤 에폭시 충전재를 채워 속까지 막았고, 그보다 가는 실금은 탄성 퍼티로 메웠습니다. 들뜬 도장은 스크레이퍼로 남김없이 걷어낸 다음 프라이머를 충분히 먹혀 바탕을 고정했습니다. 이 순서를 줄이면 마감이 예뻐 보여도 몇 달 안에 같은 자리가 다시 들뜨기 때문에 공정을 아끼지 않았습니다.

마감 도료는 탄성 도료를 선택했습니다. 일반 수성 페인트보다 도막에 신축성이 있어 계절마다 벌어지는 미세 균열을 도막이 따라가며 막아줍니다. 두 번 덧칠해 두께를 충분히 확보하고 작업을 마쳤습니다. 색보다 벽면 질감 자체가 달라진 것이 사진에서도 바로 드러납니다.

중랑구 일대는 80~90년대 준공 건물이 밀집해 있어 외관은 멀쩡해 보여도 콘크리트 속 열화가 조용히 진행 중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 장마 전에 한 번쯤 벽면 상태를 살펴두면 나중에 훨씬 큰 공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.

이 현장 시공 포인트

  • 균열 폭 0.3mm 기준으로 V컷 에폭시 충전과 탄성 퍼티를 구분 적용
  • 들뜬 도장을 완전히 제거한 뒤 프라이머 도포 — 재도장 수명을 결정하는 핵심 단계
  • 탄성 도료 두 번 덧칠로 온도 변화에 의한 재균열 억제
  • 습기가 느껴지는 부위는 건조 상태 확인 후 충전재 투입 — 밀폐 전 수분 제거 필수

자주 묻는 질문

실금처럼 가늘어도 바로 손을 봐야 하나요?

폭이 작아도 물이 스미기 시작하면 내부 철근 부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0.2mm 이상이거나 눌렀을 때 습기가 느껴진다면 빨리 처리하는 편이 결국 비용을 아낍니다.

탄성 도료로 마감하면 얼마나 유지되나요?

시공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적절히 처리하면 5~7년은 유지됩니다. 다만 기초 침하처럼 구조적인 이유로 균열이 생기는 경우엔 도장만으로는 근본 해결이 안 되니 구조 점검이 먼저입니다.

전국 생활 설치·수리 외 지역도 방문하나요?

전국 생활 설치·수리을(를) 기준으로 방문하며 인근과 원거리도 조건에 따라 가능합니다. 위치를 알려주시면 방문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.

오래된 집도 시공이 되나요?

노후 주택도 상태를 먼저 점검한 뒤 안전하게 시공합니다. 필요한 보강이 있으면 함께 안내드립니다.

계약서나 보증 내용을 문서로 받을 수 있나요?

필요하시면 작업 범위와 보증 내용을 문서로 정리해 드립니다.

반려동물이나 아이가 있어도 괜찮나요?

안전을 위해 작업 구역을 분리해 진행합니다. 미리 말씀해 주시면 더 세심하게 챙깁니다.

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시공하나요?

네, 일정 조율을 통해 주말·공휴일 시공도 가능합니다. 급하신 건은 우선 상담으로 조정해 드립니다.

하자 보증은 어떻게 되나요?

시공한 부위는 책임지고 보수해 드리며, 사용 중 이상이 느껴지시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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